강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 5명이 올해 1차 검정고시에 전체합격 3명, 과목합격 2명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강진군이 지원하여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시험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스마트교실을 통해 검정고시 학습멘토링, 무료 동영상 강의, 교재 및 식비를 지원 받으며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더욱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원장 정태권), 강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사숙경)의 개인 후원을 통해 검정고시 대비용 동영상을 구입, 지속적으로 공부가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동영상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이번 합격이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강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교육·직업체험·취업 및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