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충남 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체조대회에서 강진읍노인복지관 청자골실버파워팀이 어르신부 생활댄스체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강진 청자골 실버파워팀과 청자골 우먼파워팀이 각각 전남 1위를 차지해 전남대표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청자골실버파워팀은 생활댄스체조와 생활건강체조 두가지로 나눠 진행된 경기에 생활댄스체조부문에 출전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청자골 우먼파워팀은 일반부 경기에서 선전했으나 아깝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강진읍노인복지관에서는 10여년전 강진읍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취미생활을 위해 댄스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청자골실버파워팀이 탄생했고 남녀단원 22명이 함께하며 매주 화·목요일 생활체육회 소속 윤은영 강사의 지도아래 연습을 갖고 있다.
 
청자골실버파워팀은 지난해 제2회 전남체조협회장배 생활체육 에어로빅스대회에서 강진읍노인복지관 청자골 실버파워팀이 종합 2위, 순천시에서 열린 제12회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 대축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대회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나타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