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는 금년 하반기 정식 개소할 '강진군치매안심센터' 운영에 앞서,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보건소 3층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 실현을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한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궁극적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강진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 9천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고 450명의 치매환자를 등록 관리 중에 있다. 치매예방교육, 인지저하자 및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치매 관련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치매안심센터(430-3982~398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