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진읍 터미널 인근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민주평화당 배홍준 군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황주홍 의원과 지지자들과 함께한 배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6.13 지방선거 강진군의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그 출발을 알리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배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께 보답하고자 많은 열정으로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마음보다는 행동으로 약속보다는 실천으로 소통하고 소신을 지켜가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원칙으로 하는 합리적인 일꾼으로 노력해왔다"고 지난 4년을 평가했다.

배 예비후보는 강진군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여 기금 6억5천만원을 조성, 2016년 수발아 피해벼 4천여가마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해서 피해 농가의 부담 해소, 어린이집 차량에 블랙박스 설치비용을 지원 등의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배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강진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성전산업단지를 더욱 세밀하게 챙겨 활성화, 강진 읍 상가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 복지다운 복지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강진만의 어족 자원을 보존해 강진만이 매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수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건설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언제나 눈과 귀를 활짝 열어놓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