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에 비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연휴 이틀째인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14도, 최고기온: 21~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전망했다. 강수량은 평년(3~7mm)보다 조금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해상은 6~7일, 서해남부해상은 7일 1.0~3.0m로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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