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경 원장이 지난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해남세무서 윤현구 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일일명예 세무서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해남세무서는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성실납세자인 강진읍 정호경 치과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명예 서장으로 임명했다. 위촉장을 받은 정 원장은 해남세무서에서 세무행정 업무와 사무실 순시, 직원과의 소통 등 집무체험에 나섰다.
 
정 원장은 "일일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해주신 해남세무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일 명예 세무서장을 경험하면서 세무직 공무원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돼 뜻깊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조선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여년째 정호경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장학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학생들을 위해 기탁, 무료 임플란트 시술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