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사)한국농촌지도자회 강진군연합회 29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창술(70)신임회장. 김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내비쳤다.
 
김 회장은 "회원 간의 교류를 통해서 소통과 화합하는 조직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가겠다"며 "각 읍·면 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임 회장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도 소통의 길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함께 내비쳤다.
 
농업의 질적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계획도 내놓았다.
 
김 회장은 "강진군이 올해를 농업소득배가 원년의 해로 선포한 만큼 그에 걸맞은 시대적 분위기를 이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품목별 전문교육 실시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의 향상을 이뤄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끝으로 "여성회원 확보 및 회원 증가 운동을 비롯해 강진군연합회의 다양한 활동과 우수 사례 등을 전국에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와 세한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