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개최하는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45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500여개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약 10만명이 관람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이다.
 
군은 박람회에서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8 A로의 초대' 사업 소개를 통해 강진군과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제 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3.24 ~ 25)'을 시작으로 강진을 1년 내내 들썩이게 만들 축제들, '2019 올해의 관광도시'까지 다양한 홍보를 진행했다.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강진 골든벨', '강진 관광지를 맞춰라!', '고려청자 물레성형 시연' 등 이색적이고 참여도 높은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부스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임석 대표는 "올해 관광정책을 기획하고 참가한 첫 관광박람회에서 우수상으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500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