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2018 A로의 초대'첫 선물로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선보인다.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강진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진군은 지난해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이 폭발적이었다. 행사장은 연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특히 사전 준비한 떡은 몇 시간만에 매진돼 '강진의 떡'에 대한 인기가 대박이었다. 여기에 된장, 메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까지 관광객의 호평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올해도 지난해 떡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떡류식품가공업 강진군지부 28개 업체의 참여 아래 전라천년의 해 기념으로 1천명분의 A로의 초대 쑥 인절미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9개 업체가 5개 부스에서 떡류 판매장 운영, 떡 가공 업체가 개별 떡을 준비하며  2개 부스에서 떡 전시장을 운영한다. 하루 오전 2회, 오후 2회 등 총 4회 떡메치기·맷돌 돌리기·절구통 방아 찧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떡류식품가공업 강진군지부는 지난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난 1월에 정기총회 1회, 설날 이후 간담회 1회, 임원 오감통 현장방문 2회 등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두부 만들기, 콩 볶아주기, 강진의 외갓집 할머니의 풋풋한 정을 느끼는 나만의 된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등 콩과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강진군 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분명 현재 분위기는 좋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축제성공의 열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