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칠량면 봉황마을 '칠량봉황옹기' 전통가마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甕器匠) 정윤석의 이수자 정영균씨가 화목가마작업의 핵심인 불 때기를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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