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이 있는 설 전후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축산농장과 축산시설의 일제 소독이 실시된다.
 
이번 일제 소독은 축산밀집지역철새도래지 주변 및 주요 도로에서 군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소독에 나선다.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농협 공동방제단이 소독을 지원한다.
 
도축장 경영주는 매주 금요일 '도축장 일제소독의 날'에 빠짐없이 도축작업 완료 후 일제청소 및 세척소독을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