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강진읍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 금호타이어 신강진대리점 김덕남(56·강진읍)대표가 제8대 대장으로 취임했다.

김 대장은 "읍·면대장단 및 강진읍의용소방대원과 최선을 다해 지역 재난 안전지킴이가 되겠다"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활동으로 이웃과 지역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읍민을 위한 참된 봉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장은 "강진읍남성의용소방대의 사기진작과 융화 단결에 노력하여 화재예방, 진압, 봉사활동 전개 시 불편함이 없도록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3년 임기에 김 대장은 "대원 31명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재난재해, 명절야간순찰 등 활동으로 읍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기해온다"며 "소방대원들과 체계적인 업무분담으로 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예고되지 않는 사고에 적극 대체하려한다"고 말했다.

김 대장은 "대원들에게 인명보호에 가장 필요한 심폐소생술 교육해 이수하도록 하려한다"며 "읍 경로당,
복지회관을 순회하면서 화재예방 및 소화기사용법을 교육해 안전한 지역만들기도 갖는다"고 말했다. 김 대장은 부인 김광희(50)씨 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