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올해 농업소득 올리기와 지역 알리기를 위해 총 9개 축제를 개최한다.
 
'2018 A로의 초대'는 강진군 전체 형상과 가우도 출렁다리를 모티브 삼아 영어 알파벳 'A'자를 이미지화해 올해의 강진문화관광을 알린다. 이는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이와함께 강진군은 내부적으로 2018년을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정하고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 12개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민 소득 올리기에 성공했다. 특히 처음으로 개최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 K-POP 콘서트는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강진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들이 앞 다퉈 벤치마킹을 오고 강진군이 전국 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큰 계기를 만들었다.
 
이에 2018년 강진군 축제는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강진군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3.24~25)을 시작으로 강진 군동금곡사 벚꽃길 소풍(4.7~8),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4.20~22), 제15회 영랑문학제(4.27~28), 제2회 강진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4.28~29), 제46회 강진청자축제(7.28~8.3), 제10회 강진마량미항축제,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10.19~21),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총 9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