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주홍 의원은 강진지역 2018 현장 의정보고회를 지난 10일 병영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가졌다.
 
이날 황 의원은 20대 국회 의정활동을 강진지역 군민들에게 보고 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듣는 시간을 갖고자 의정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 의정보고회에는 황 의원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이룬 성과 사상 최대 14조원대의 호남 발전예산 확보를 통해 호남의 숙원 해결 결과물이 영상으로 보고됐다. 또 4개군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현황 및 농·수산업의 듬직한 역할을 한 활동들이 보고됐다.
 
이어 가진 군민과 대화시간에는 김상윤 군의장이 작천·병영·옴천면을 강진읍 생활권과 연결하는 까치내재터널공사가 관철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이윤재 전 성전면장은 성전면 월남저수지공사 구간과 범바우골로 연결해 성전농민들의 가뭄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병영면실내체육관 건립, 돈밭재포장사업 등이 건의됐다.
 
이에 황 의원은 성전면 건의사항과 병영실내체육관은 특별교부세로 좋은 방안을 찾도록 하겠고, 농어촌공사와 협의하고, 병영성사업은 빠른 시일내 완공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황 의원은 고흥·보성·장흥·강진 군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발송했다. 의정보고서에는 원칙과 소신으로 권위주의를 배격하며 낮은 자세로 정치에 임한 황주홍의 생각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