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장흥지청, 관할 선관위 및 경찰은 지난 10일 광주지검 장흥지청 2층 회의실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선거사범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신속·엄정 대처 방안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대한 단속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의 선거개입, 여론조사 조작, 부정 경선운동, 단체의 불법선거운동을 중점 단속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장흥지청은 지난달 15일(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범죄 전담수사반 및 선거상황실을 운영하여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거사범에 대하여는 신분, 정당, 지위 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공명선거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