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안병옥 부군수, 양동철 전남귀농인협의회장, 이동근 농업기술센터소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진군귀농인협의회장단, 강진읍·면이장단장, 회원 등 3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2년간 강진군귀농인협의회를 이끌며 귀농인 유치사업 및 귀농인 조기정착에 기여하고 이임하는 강인선 회장에게 회원일동 공로패를 전해 감사했다. 또 강진군귀농인협의회 발전을 기한 회원과 마을이장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귀농인협의회사업, 교육에 적극 참여해 발전을 기하고 회원 친목에 공헌한 김동선 회원이 공로패를, 귀농인이 조기 정착하도록 주민과 유대강화에 힘쓴 강진읍 장동마을 최광수 이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취임식이 진행됐다. 제5대 김옥환 회장에게 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원일동 추대패가 전해졌고 취임하였다. 취임한 김 회장에게는 강진군귀농인협의회 회기가 전수되었다.
 
강진군귀농인협의회는 지난 2007년 지역귀농인들 자발적 모임으로 출발됐다. 현재 2700여명의 귀농가족이 유대감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 목공예문화교육, 예비귀농인 팜투어, 수도권귀농인 유치 강진귀농귀촌아카데미교육 둥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취임한 김옥환 회장은 "우리 귀농인협의회가 10여년이란 시간속에 성장해왔고 오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한다"며 "지역 귀농인들의 꿈을 모아 함께 발전을 도모하면서 귀농인이 강진귀농생활에 잘 정착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