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금릉배구동호회 이·취임식 행사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임 김창수(42·강진읍)회장.
 
신임 김 회장은 "금릉배구동호회는 역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노력, 회원들의 참여 속에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며 "올해는 협동하는 배구, 하나되는 금릉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원간 상부상조와 침목도모를 가장 우선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금릉배구동호회는 지난 98년 창단해 지역 배구 저변화, 건강생활화를 위해 매주 월·목요일 밤시간에 연습경기를 갖고 있다"며 "올해는 회원 참여 속에 더욱 발전되고 활성화된 동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사업에 대해 김 회장은 "인근지역 장흥, 해남, 목포 등 클럽과 교류전을 확대하고 관외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운동을 해나가겠다"며 "새로운 회원들도 신규로 모집해 계속 확장하는 금릉배구동호회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또 김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이 회원들이 단합하면서 한해를 지내는 것이다"며 "회원들이 부상없이 운동을 하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부인 김선희(36)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