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우수 농업기술센터, 전국 도시민유치사업 우수상 등 차지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농촌진흥청 우수농업기술센터 선정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에 2위인 우수상,  전라남도 귀농귀촌 평가 우수상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고객 중심, 돈버는 농촌지도사업을 위해 전심전력하고 귀농귀촌 업무에도 공격적으로 추진하여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 농업기술센터상은 농촌진흥청이 매년 연말 자체 평가지표인 기술보급사업, 홍보, 예산집행, 협업 등 총 12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성과가 뛰어난 기관을 선정한다. 강진군은 전국 최대의 쌀귀리 단지 조성, 화훼 6차산업화 수익모델 공모사업 선정, 전남 최고의 화훼 재배 단지 육성과 수출, 새로운 지역특화 채소단지 조성, 전문 경영인 집중 육성 및 맞춤형 교육 서비스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5년 최우수상에 이어 2017년 또다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기에 도시민유치지원사업(귀농귀촌사업)은 매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1차 서면심사에서 사업추진 진척도, 체계, 홍보 실적 등 20가지 항목으로 12개의 시·군을 선정 후 2차 발표 평가에서 차별성 및 파급성 등 9가지 항목으로 평가하여 전국 6개의 시·군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 전국 최초 귀농인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체계와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귀농정책을 펼치며 도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귀농을 홍보하여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도시민을 위한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귀농인과 지역민의 융화합을 위해 이장단·귀농인 워크숍, 감성화합마을 운영, 귀농인과 지역민 한마음 대회 등을 개최한 점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보다 앞서 강진군은 전라남도에서 각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귀농귀촌사업 평가에서도 우수상(2위)을 수상한 것으로 나타나 귀농귀촌 1번지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영준 원예연구팀장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최고의 농촌진흥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한국기술보급대상을 수상하였고 7명의 직원이 도지사 이상의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임으로써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탑클래스 농업기술센터로 인정받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이동근 소장은 "지난해 직원들의 남다른 노력의 결과물이며 금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