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지난달 19일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별빛독서동아리 겨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교사, 학생 및 학부모 30명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미술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역사책 소개하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서로의 마음 전하기 활동으로 이뤄졌다.
 
별빛독서캠프에 참가한 5학년 김가형 학생은 "친구들,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어서 즐거웠다"며 "책도 읽고 친구들의 마음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별빛독서동아리 담당 이지민 교사는 "단순히 책 읽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대하여 깊이 탐구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정겨움과 실속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 며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참여활동 체험으로 독서 표현능력과 창의력을 신장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옥분 교장은 "독서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더불어 꿈과 끼를 마음에 품고, 참되고 슬기롭게 큰 꿈을 성장시키는 자랑스러운 도암초 학생이 되어 미래를 향해 거듭 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모하고,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