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림축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강진군 농업인 연소득 6천만원 달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강진군은 지난 12일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농업소득배가에 대해 논의 하는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계자 토론회에는 수도작, 원예, 축산, 임업분야 및 젊은 농업인 등 군 농업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농업소득배가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진군은 이번 '농업소득 배가 5개년 계획'의 비전을 한미 FTA 재협상 등 시장개방에 대한 농업경쟁력 및 생존권 확보, 선진농정 추진 등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복지농촌 조성에 두고 있다.

강진군은 비전 실현을 위해 강진군 농업발전 중장기 종합계획 및 소득향상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대규모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이 고루 잘 사는 농촌 만들기에 전력한다.

이와 함께 농업분야 10대·3030프로젝트와 이미 수립돼 추진중인 2014~2018년 농업발전계획을 보완·연계하며. 계획기간내 강진군 농가별 소득 6천만원 달성을 위한 연차별 목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이 구체적으로 밝힌 농정목표는 오는 2022년까지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이다. 이는 곧 강진 농업인 모두가 365일 내내 웃음과 보람이 있는 농업을 실현한다는 의미로 '강진농정 365프로젝트'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런 프로그램은 농민들이 바라는 상황이다.

군에서는 다섯가지 추진전략을 세워 농정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강진의 농민들이 잘살면 강진이 살아난다. 강진의 경제가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