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개최된 2017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강진군새마을회 오병상(55·신전면)사무국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오 사무국장은 나라사랑운동, 사랑의집고쳐주기, 베트남하우장성지원사업, 홀몸가정생신상차려드리기 등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 기여 공로로 대통령표창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1년 강진군새마을회 사무국장으로 근무를 시작하여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지역사회의 참된 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오 사무국장은 새마을강진군협의회 지도자와 함께 5년째 연4회 농어촌버스정류장 등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는 장소에서 교통질서지키기 및 캠페인을 전개해온다. 여기에 주2회 거동 불편한 홀몸 2가정을 선정 목욕·집안청소에 나서고 있다. 또 지역공동체운동 우리지역상품권 애용하기전개, 환경공동체운동 재활용품모으기를 15년째 연 2회 추진해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도와 훈훈한 이웃사랑운동을 갖고 있다.

 또 지구촌공동체운동으로 지역 다문화가정 친정부모집에 6년째 생활용품 등을 전해온다. 여기에 새마을부녀회순찰대와 신학기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