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겨울철 여행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28일까지 '환전·해외송금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건당 500달러 이상 환전·해외송금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 1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중 환전거래를 이용한 사람이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예금'에 가입한 뒤 달러로 적립하면 내년 3월31일까지 납입 금액에 대해 0.1% 우대금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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