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지역농업과 농촌발전,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군수는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전국 9명의 자치 단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강 군수는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강 군수는 농업인 소득증대와 복지지원, 미래농업인 양성을 위해 전국 최대규모인 벼 경영안정 대책비 38억원 지원,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한글학교 운영,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과 더불어 강진 미래를 책임질 농업인턴제를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또 상토, 벼 포장재, 농기계 지원 등 파종부터 수확까지 맞춤형 벼농사 지원으로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위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뒷받침 해왔다.
 
6차 산업 시대에 강진군이 앞서가기 위해 초록믿음 직거래 지원센터 및 농특산물 마케팅 대학 운영, 농산물 공동선별장 설치·운영 등 차별화된 농산물 유통 마케팅을 활발히 벌여 70여억원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거뒀다. 이어 미래 축산자원의 소득화와 전국 최고 농업기술 지도, 보급에도 적극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