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중학교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위해 강진신문을 찾았다.

지난달 30일 강진중학교 1학년 박명성, 윤태우, 윤주안, 이조호 군이 기자체험을 위해 강진신문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강진신문 김철 편집국장으로부터 신문의 형태, 신문의 기사, 글쓰는 법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 이어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편집국에서 직접 신문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전체 강의를 마친 학생들은 기자생활에 대한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신문사에서는 학생들의 편안한 직업체험을 위해 음료와 과자 등 간단한 음식도 제공했다.

학생들은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마량항 화물선 정지 등 지역현안 사업을 질문하는 날카로움도 보였다.

강진신문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고 지난 6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