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면 출신 향우 2세인 안병철(서울특별시 금천구·33)씨가 서울대학교에서 거행된 졸업식에서 소프트웨어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학박사를 취득한 안 씨는 서울소재 문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4년 수시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였다. 현재 안 씨는 꿈인 로봇 분야에 최고가 되고자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안 씨의 아버지 안충남(59)씨는 칠량면 덕동마을 출신으로 칠량초, 칠량중을 졸업하고 서울로 이주해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칠량면 덕동마을에는 할머니 나금임(83)씨가 거주하고 있다.
 
안씨는 "고교때부터 로봇분야 교수를 꿈꾸며 노력해왔는데 좋은 결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 이 분야에 더 열심히 지식을 쌓고 연구해 우리나라 로봇 분야에 일조하는 인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