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열린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강진경찰서 정보보안과 김용균(51)경위가 경찰행정발전 유공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김 경위는 국가정책 운영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조직내부 문제점 등을 조기 발굴하여 국가·조직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자로 선정됐다.
 
지난 91년 강진경찰서에서 근무를 시작한 김 경위는 보안업무규정에 의거 민원 편의 제공에 노력해왔다. 이와함께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한 집회시위 업무에 앞장섰다. 업무에는 시위대표자와 경찰 간 평화·준법 집회시위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여 합법적으로 집회를 개최도록 유도했다. 또한 평화적 집회시위 관리를 위하여 신고 접수시부터 주최측과 만남을 갖고 불법시위 요인 사전제거 및 돌발 상황에 대한 자구책을 강구해 경찰행정 발전을 기했다.
 
김 경위는 "상은 더 열심히 일 하라는 뜻으로 여기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군민들의 안전과 생활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