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4천억원 시대를 맞아 어느 때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강진방문의 해 군민 참여 붐을 일으키기 위해 강진군 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7일 한자리에 모여 통합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통합 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정책 자문기구인 해양수산정책위원회를 비롯해 관광정책위원회 등 15개 분야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고유 분야를 넘어 강진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형동 기획홍보실장은 최근 군정 신바람 소식으로 군 예산 4천억 시대 개막, 2년 연속 국·도비 1천억 이상 돌파, 신마항 화물선 취항 소식을 전했다.

최근 강진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을 통해 사상 최초로 군 예산 4천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2년 연속 국·도비 확보 1천억원 돌파로 국비와 도비를 대거 확보하면서 가용예산이 충분해지자 이를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기반시설의 획기적 개선과 주민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에 집중 편성했다.
 
강진군과 신마항 화물선 취항을 위한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제마해운은 강진 마량 신마항을 거점으로 제주 서귀포항과 신마항 간의 화물선 운항을 10월중 시작한다.
 
이번 화물선 취항에 따른 지역경제 직접 파급효과는 접안료 등 항만사용료, 상시고용과 임시고용 등 지역민 채용에 따른 소득 9억원과 취항 이후 화물차 주유비 및 기사경비로 나가는 숙박비, 식비 등의 간접효과 80억원으로 '신마항 화물선'취항이 강진경제 또 하나의 발전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강진방문의 해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인 강진가을 5대 축제로 작천황금들 메뚜기축제, 마량미항 찰전어 축제, 제24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 K-POP 콘서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설명하고 정책위원을 비롯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