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53회 전라남도미술대전 사군자부문에서 군동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김미진씨가 특선을 차지했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김 씨는 능소화라는 주제로 봄밤 따라 동터오는 붉은 꽃의 마음이어라는 부재로 작품을 제출했다. 초여름 담장위로 붉은 능소화가 알려주는 사랑의 전설을 담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김 씨는 한국예술문화협회예술대제전 추천작가, 전라남도서예협회전 문인화부문 특별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 씨는 강진문화원 산하 문인화 동인 국향회 총무로 활동하고 있고 국향회는 초강 정인순 선생이 지도하고 있다. 또 김씨는 도서관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백련문학 회원이기도 하다.

오는 6월 11일 목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10일간 전시실에서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