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과 한국소비자원은 군민들의 소비생활 향상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병영초등학교에서 자동차, 보일러, 휴대폰, 전기밥솥 등 무상점검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경제적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문제에 대한 피해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에서 마련한 행사로 강진군이 관내 군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지난 1월 한국소비자원에 요청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으면 자동차 5개사에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와이퍼 교체, 워셔액 보충, 엔진 점검, 석유 등 연료 품질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쿠쿠 등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