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면 정안수산 정천균(56·마량면 마량리)대표가 2017년도 수협중앙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어업인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전복양식의 불모지였던 마량면에서 30여년동안 어업에 종사해오면서 좋은 품질의 전복을 생산하여 소비자에 공급하여 신뢰 받는 어업경영체의 역할을 다하였고, 지역에 헌신적인 봉사에 공헌한 어촌지도자로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자로 선정됐다.
 
정 대표는 30여년간 마량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전복치폐양식 및 가두리양식어업 경영으로 수산업발전을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양식한 치패를 생태계 회복과 어족자원으로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자발적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실천하여 수산자원보호 및 육성도 가졌다.

또 전복치패양식 신규어가에 기술이전 및 전복가두리양식 면허지 2㏊를 개발하여 어촌발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였다. 정 대표는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폐그물, 폐어망 등 해양폐기물 50t톤도 수거 처리하여 어장을 정화하는데 힘썼다.
 
이와함께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관내 어촌계노인정 등에 전복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온다. 또 강진군인재육장학재단과 마량초, 대구중학교에 장학금도 전해 꿈을 응원하며 사회에 헌신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