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의 해 2016년이 저물고 새로운 정유년이 기다리고 있다.지난29일 대구면 고바우공원에서 석양이 물들면서 저물어가는 2016년을 아쉬어 하는듯 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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