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마을 주민 40여명은 갈대축제 개최에 앞서 지난 20일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남포마을~성요셉여고~평동리 일부 구간을 순회하며 풀베기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 양은 1톤 트럭 5대 분량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