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게속되는 가운데 지난 16일 성전면사무소 직원들이 폭염과 가뭄으로 말라가는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 김정태(59)씨 논에 급수를 지원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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