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을 위해 600만원을 후원하여 2가구 6명이 고향을 방문하게 되었다.
위성식 의원은 "모두가 풍성해지는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주변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예전부터 이어져 오는 강진의 미풍양속인 지역 공동체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위성식 의원은 강진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지난 3월에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여 후원 및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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