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위한 사랑과 봉사 활동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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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 기자
  • 승인 2015.01.23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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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소개] 강진읍 『박평오 법무사 사무소』

광주지방법원 25년간 재직 경험 노하우....경매, 등기 등 업무 탁월

강진읍 조제약국 삼거리 인근에 위치한 법무사가 4개월전에 대표가 바뀌었다. 구) 장창남 법무사 자리에 법무사 박평오 사무소로 간판을 새로 달았다.
 
박평오 법무사는 광주지방법원에서 법원 사무관을 마지막으로 퇴직했다. 지난 90년 장창남 법무사와 장흥법원에서 함께 일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장창남 법무사를 그대로 인수 받았다. 광주 대도시에서 많은 일을 뒤로 하고 강진에서 법무사를 개업한 박평오 법무사의 의지가 남다르다.

박 법무사는 각박한 도시보다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눌수 있는 군단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에 강진과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인근지역인 장흥, 순천, 보성, 진도 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강진에서 개업을 더욱 과감하게 결정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박평오 법무사에서는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 민사, 형사, 가사, 호적, 행정 등 각종 송무업무를 맡아서 처리한다. 여기에 부동산, 법인, 동산 등 등기 업무와 함께 공증대행, 개인회생, 파산, 부동산 컨설팅, 경매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모두 처리한다.
 
박평오 법무사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경매와 각종 등기업무 등에서 자신감을 내비친다. 순천에서 경매업무를 전담하고 다년간 법원생활을 통해 등기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한 박 법무사의 노하우가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 박 법무사가 애착을 갖는 부분은 개인이나 법인의 회생절차에 애정이 깊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이런 회생절차들을 광주에서부터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박 법무사는 수십년간 노하우를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생활이 어렵거나 고령의 주민들에게는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박 법무사의 경영철학 때문이다.

항상 지역주민들에게 다정한 웃음과 함께 친절한 법률서비스는 박 법무사의 특징이라고 말할수 있다. 상담 및 문의는 433-2002번으로 하면된다.
 
박 법무사는 "군민을 위해 희생하고 보다 나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이들을  돕고 생활하는 주민의 한사람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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