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양의 해이다. 관내에서 양의 모습을 찾아 볼 수는 없지만 대신 흑염소가 작천면 수암산농장 등 곳곳에서 자라고 있다. 성격이 온화하면서 무리지어 생활하는 흑염소나 양처럼 한해동안 단합되는 강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