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브랜드,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
중저가 브랜드, 자신만의 스타일 연출
  • 김영미 기자
  • 승인 2014.07.11 1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소 소개] 강진읍 남성리 옷바구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 패션...여성의류·악세사리 완비

여러 매장을 쇼핑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스럽게 연출하기에 좋은 스타일을 담다 '옷 바구니' 강진점.
 
강진읍 남성리 파크랜드 옆에 문을 연 옷 바구니는 노은진 대표가 가격의 거품을 뺀 중저가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20대부터 40대중반의 여성들이 저렴하고 다양한 상품을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을 도와준다.

가격 정찰제를 적용중인 옷 바구니에는 의류, 모자, 신발, 가방, 악세사리까지 완비해 두었다. 옷 바구니의 장점은 일주일에 3회 최신상 의류, 악세사리, 신발 등 멋스럽게 연출해 멋쟁이가 될 수 있는 신상품이 입고 되는 것이다.
 
매장에는 평소 일상생활에서 편안히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여름에 가볍게 산책 나가기 좋은 패션, 외출할 때 편안하게 입으면서 스타일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의류와 악세사리, 소재는 얇고 좋으며 가격의 거품을 뺀 티셔츠, 여름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재의 제품이 다양하다.

또 낮에 더운 날씨에 반 팔티 하나로 만 외출하기에 아쉬울 때 걸치기 좋은 가디건, 직장 여성 캐주얼룩을 비롯해 시즌별로 개성 넘치고 세련된 스타일로 준비된다. 
 
여름 시즌을 맞아 기획된 옷 바구니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로 인상에 활력을 더해보자. 여자의 변신은 무죄로 옷은 자신의 인상을 변하게 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까지 변하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이다.

더운 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여성패션은 시스루 패션이다. 시스루는 입는 방법에 따라 스타일과 개성이 달라질 수 있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여름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냅백은 귀여운 스타일로 표현해 낼 수 있으면서 캐주얼 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 가능한 장점도 갖췄다.

여기에 여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패션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는 선글라스이다. 얼굴과 체형에 맞춰 준비한 다양한 선글라스는 시크하게, 귀엽게, 도도하게 연출하기에 적격이다. 뜨거운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이 시원한 물이다. 매장에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기 좋은 수영복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옷 바구니 매장에는 진 제품 코너가 별도로 준비돼 있다. 진 제품 청바지는 신축성이 좋은 스키니, 숏바지, 5부브터 길이와 사이즈별로 준비돼 고객 만족도를 높여준다.  
 
옷 바구니에서는 여름이벤트 특별행사도 진행중이다. 7만원이상 구매고객은 멋스런 에코백을, 5만원이상 구매고객은 장마대비 우산을 증정한다.

또 옷 바구니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갖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모든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한다. 21일에 신협 2층에서 추첨을  갖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