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가 아닙니다
빨래가 아닙니다
  • 주희춘
  • 승인 2002.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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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31일 오후 도암 덕서마을 하우스가 강풍에 찢어져 마치 아이 기저귀가 바람에 날리듯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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