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경영안정위해 1%낮춰
농림부는 내년에 지원되는 신규 정책자금의 금리를 4%에서 3%로 1%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농림부는 부채경감대책과는 별도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내년 신규 정책자금의 금리를 3%로 낮추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에 필요한 예산은 4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인하 대상 정책자금은 농축산 경영자금, 농업종합자금, 농기계구입자금 등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