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처다 본다' 시비붙어 주먹휘둘러 지난 20일 새벽12시50분께 강진읍 남성리 B다방앞 도로에서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른 김모(31·강진읍)씨와 엄모(30·강진읍)씨가 경찰에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술에 마신상태에서 얼굴을 처다본다며 시비가 붙어 얼굴등을 주먹으로 때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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