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재생공사는 오는 11월 한달간 농촌지역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집중수거한다. 폐비닐, 농약용기류, 폐플라스틱, 폐유리병등 재활용품을 부인회, 노인회등 민간단체가 자체 수거한 후 한국자원재생공사나 읍·면사무소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자원재생공사 영암사업소 전화 473-7128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집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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