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회 수재의연품 경남에 전달
새마을지회 수재의연품 경남에 전달
  • 김영미 기자
  • 승인 200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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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참여 생필품 모금운동 전개

지난 22일 군민회관앞에서는 강진군 새마을운동 강진군지회(지회장 원용호) 회원들이 태풍 매미의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위해 트럭에 옮겨 싣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원용호회장과 회원들은 태풍피해를 입은 경남 진해 용봉동 용원마을을 찾아 회원들이 직접 모은 쌀, 된장, 간장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모아진 생필품은 강진군 새마을협의회(회장 한영식) 11개 읍?면 회원들이 지난달 22일 회의를 갖고 15일 동안 모금운동을 펼쳐 쌀 10㎏ 50포대를 모금했다. 또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원들도 모금운동을 전개해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된장5㎏ 40개, 간장 6ℓ 30개를 모았다.

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새마을운동 강진군지회는 매년 폐비닐수거와 재활용품수거, 꽃길조성사업등 지역 환경정화에 활동과 함께 푸른강진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샛강살리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원용호 지회장은 “수해로 고통 받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이 모금을 시작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는 회원들의 작은힘을 모아 언제든지 도움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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