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청자문화제 기간동안 한?중?일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30일 강진을 방문한다. 현재 경기대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정 전 박물관장은 1960, 70년대강진의 청자를 발굴하고 이를 학계에 알리는데 선봉적인 역할을 했다. 정 전 관장은 지난 2000년 명예강진군민으로 추대됐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집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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