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문화제를 앞두고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다. 청자촌으로 가는 각 길목에는 텃밭을 손질하고 조형물 설치에 빠쁜 공무원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사진 제일 위는 청자촌 주변 논에서 오리농법으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장면. 오리들도 관광객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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