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구보다 농기계 강진점에서는 경제성이 높은 신제품 판매를 개시했다. 구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구보다 트랙터 L44SU는 43마력 트랙터로 융자 최대 금액이 1천584만원이고 자부담은 416만원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L44SU 트랙터는 구보다 특유의 강력한 내구성으로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유지비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능이 간단하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L44SU는 저 진동ㆍ소음으로 장기간 작업에도 피로감이 적고 무엇보다 저 연비 엔진으로 연료 소비가 적다.
경제형 트랙터 L44SU는 시트 주변의 작동 장치와 조작 계통의 공간을 여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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