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표는 지난 2003년 월평리에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체인 자연환경주식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환경보전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한국건설자원협회 수석감사를 맡아오면서 협회발전에도 기여했으며, 현재 자연환경(주)와 자연공사(유)등 2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암호보전협의회, 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 푸른전남21협의회 등에서 환경보전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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