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정문입구에는 포돌이 마크가 들어가 하얀백기가 게양되있다. 하얀백기는 지난 2000년부터 게양되기 시작해 경찰서내 유치장에 유치인이 없는 것을 나타낸다. 아침에 새하얀 백기가 정문에 꽂혀있으면 전날밤 관내 큰 사건, 사고가 없는 것으로 알면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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