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
백기
  • 김영미
  • 승인 2003.06.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경찰서 정문입구에는 포돌이 마크가 들어가 하얀백기가 게양되있다. 하얀백기는 지난 2000년부터 게양되기 시작해 경찰서내 유치장에 유치인이 없는 것을 나타낸다. 아침에 새하얀 백기가 정문에 꽂혀있으면 전날밤 관내 큰 사건, 사고가 없는 것으로 알면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