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경제포럼 한국위원 등 20여명이 4일 다산유물박물관과 다산초당을 방문했다. 이종찬 전국정원장이 윤동환군수의 설명에 따라 정약용선생의 친필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