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촌화보>예술혼으로 '활활'
<청자촌화보>예술혼으로 '활활'
  • 강진신문
  • 승인 2010.08.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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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식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청자축제가 시작됐다.

▲ 개막식에서 열린 축하무대에서 인기가수가 노래를 부르자 관람석에 앉아있던 주민이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 황주홍 군수와 청자공모전 대상 지복선씨.

▲ 노두근 부군수와 각 사회단체장이 함께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며 화목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청자축제를 알리는 개막축하 해상선박퍼레이드가 강진만에서 펼쳐지고 있다.

▲ ▲연인들이 청자축제의 재미에 빠져 있다.

▲ 좌로부터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유선호 국회의원, 황주홍 군수, 김은식 향토축제추진위원장, 김일태 영암군수, 임광문 경찰서장, 박상인 강진교육장 등이 개회식을 함께 하고 있다.

▲ 개막축하 공연에서 국민가수 하춘화씨가 자신의 히트곡 '날버린 남자'를 열창하고 있다.

▲ 청자촌 하늘에서 대형 청자애드벌룬이펄럭이며 청자축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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