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촌 내에 마련된 바람개비밭에서 한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풍물패가 청자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청자파편 모자이크 체험코너에서 가족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지난 8일 청자촌 상설무대에서 강진군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재정·사진 제일우측)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주시 활성화구역 연합상인회 이정생 회장(제일좌측)이 황주홍 군수로부터 강진쌀 판매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제주시장 부인 고행자 여사(가운데)가 강진쌀 판매 홍보위촉패를 받았다.▲ 청자명품관에서 외국인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폐농기계 로봇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즉석경품코너에서 여성관광객이 화살을 던지고 있다.▲ 개막식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참석해 열띤 환호를 보내고 있다.▲ 뮤지컬배우 박해미 씨가 열창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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